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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인스타그램, '블리들' 분노케한 태도? 사죄→신상 자랑 "완판 됐다"
입력시간 : 2019. 05.23. 07:35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쇼핑몰 임블리를 향한 대중들의 싸늘한 여론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일 쇼핑몰 임블리와 멋남 등을 운영 중인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아내 임지현 상무의 사퇴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향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해당 쇼핑몰은 호박즙 곰팡이 사태가 불거진 직후 미흡한 CS 대처, 화장품 부작용, 제조일자 조작 논란 등이 제기되며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임 상무가 유튜브 채널 'VELYLAND'에서 41분 분량의 해명 및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으나 돌연 다음날 쇼핑몰 공식 SNS를 통해 신상 원피스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1차가 빠르게 소진돼 품절됐다"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소비자들은 "지금은 신상품을 판매할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으나 임 상무는 SNS 댓글 기능을 폐쇄하거나 "웃으며 얘기했던 그날이 그립다"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결국 부건에프엔씨 측은 임 상무의 사퇴 소식을 전하게 됐으나 소비자들은 그녀가 해당 기자회견에 불참한 사실을 지적, 또한 아직까지 명백하게 해소되지 않은 논란들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한편 부건에프엔씨 측은 최근 불거진 의혹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서다슬        서다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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