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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증발한 남편…전 여자친구 "폭행·스토킹 당했어요"
입력 : 2019년 05월 19일(일) 01:28


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사건이 이슈몰이 중이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16년 갑작스레 증발해버린 '부산 신혼부부' 사건에 대해 다시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미 한 차례 이 사건을 다뤘던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부산 신혼부부는 2016년 어느 봄날,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 귀가한 뒤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렸다.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물론 경찰들도 부산 신혼부부의 행적을 쫓았으나 아내가 사라진 뒤 6일 동안 남편이 주위 사람들과 연락이 닿았다는 점만으로 조사를 이어가야했다.

또한 '부산 신혼부부' 중 남편은 학창시절부터 교제해온 동갑의 여성A씨와 결혼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애틋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신혼부부' 남편 지인들은 "그 남편과 A씨가 오래 만난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A씨가 '폭행과 스토킹을 당했어요'라고 말하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진술한 상황.

하지만 결정적인 키를 쥔 A씨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물론 '부산 신혼부부' 가족들과의 만남도 거부한 채 "해당 사건과 얽히고 싶지 않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현재 '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사건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