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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행복버스’ 장성서 첫 출발
입력 : 2019년 05월 09일(목) 00:00


전남농협, 의료·문화지원 사업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8일 장성군 삼서농협 대회의실에서 삼서면 관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첫 행복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행복버스는 삼서농협에 도착해 장수사진과 돋보기 안경을 지원했으며, 장수 사진은 3주 후 인화된 사진과 함께 액자상태로 배송될 예정이다.

농협의 ‘행복버스’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 장수사진, 검안안경, 문화·예술공연, 법률상담 등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농촌지역 농업인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업인의 의료·문화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 농협은 올해 모두 9회에 걸쳐 농업인 행복버스사업을 가질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지난해 지원하지 못했던 고흥군, 곡성군, 신안군, 보성군, 완도군, 장성군, 함평군, 화순군을 우선 지원해 소외 받는 지역이 없도록 노력했다”며 “농업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