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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안과, 최첨단 안구 검사기 도입
입력 : 2019년 04월 24일(수) 00:00


호남 최초…피로도 적고 속도 빨라
아이안과는 23일 최근 호남 최초로 망막질환 최첨단 검사장비인 안구광학단층촬영기(DRI OCT Triton(SS OC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구광학단층촬영 장비는 망막 조직의 고해상도 단층영상과 횡단면을 측정하고 이를 분석해 조직의 횡단면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첨단 진단 장비다.

적외선 계열의 파장의 빛(Laser Beam)을 이용하며 굴절지수의 차이가 있는 두 조직 내에서 반사되는 빛의 시간 차이를 광학적 간섭계를 사용해 고해상도의 단층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이 장비는 눈과 접촉하지 않아 환자에게 부담이 적고, 고해상도의 이미지검사가 가능해 산동을 하지 않고도 검사가 가능하다. 또 적외선을 이용해 검사 중 환자의 피로도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기존의 장비보다 4배 이상의 속도로 빠른 검사가 가능하며 환자의 눈 움직임에 대해 대처도 가능하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