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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조 습격 사건, 조상은 공룡…"뿔과 발톱으로 배 갈라" 조련사 결국 사망
입력시간 : 2019. 04.15. 17:28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
14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조련사가 화식조의 습격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조련사는 밥을 주다가 습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류지만 날지 못하는 새로 유명하며 영어 명칭은 '카수아리'이다. 새와 공룡의 중간단계로 알려진 화식조는 높이가 보통 1.5m에서 1.8m에 달하며 암컷은 최대 2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머리 위에 '투구'로 불리는 일종의 뿔을 마치 무기처럼 사용한다. 또 크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상대를 찌르거나 배를 갈라 공격하는 특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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