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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 징후' 백두산, 봉우리 아래 용암 끓는 중…"온천물 80도 육박+헬륨 농도 7배"
입력시간 : 2019. 04.15. 04:24


백두산 (사진: KBS)
백두산에서 분화 징후가 관측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최근 백두산 천지 주변에서 화산 분화 징후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활화산인 백두산에서는 언제든 화산 활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백두산 봉우리 아래에는 여전히 고온의 온천물이 올라온다. 이는 곧 땅 속에 용암이 끓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2015년 기준, 백두산 천지 주변 온천의 온도는 약 80도를 넘어섰다.

더불어 온천에서 채취된 화산 가스의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7배 이상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한편 백두산에서 분화 징후가 관측됐다는 보도에 누리꾼들의 걱정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권승기        권승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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