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광주·전남 교육계 남북교류사업 '시동'
'광주학생독립운동'조사 90주년 기념식 초청 제안
장휘국 교육감, 12∼13일 남측 교육대표로 방북
전남도교육청,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운영
입력시간 : 2019. 02.12. 00:00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1일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해 북측에 제안할 교육교류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전남 교육계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부문에서 다양한 남북 교류사업을 추진해 주목된다.

특히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2일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해 다양한 남북교육교류 사업을 제안함과 동시에 전남도교육청이 3·1운동 100주년 등 역사적 해를 맞아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의 북한 경유 성사를 추진하는 등 향후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2~13일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남측 교육 부문 대표로 참석,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대표단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북에 제안한다.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에는 남측에서 260여 명, 북측에서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장 교육감은 남측 교육 부문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장 교육감은 북측 교육 부문 대표인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

제안 내용은 ▲광주 학생독립운동 자료 교환 및 공동조사 ▲고등학생 40명 규모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 ▲광주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초청 ▲남북 청소년 음악제 ▲창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구축 ▲남북 합작 교육도서(동화·만화) 출판 등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초청'안도 내놨다. 특히 북측이 초청에 응하면 '일제강정기 학생항일운동에 관한 남북 교육회의'를 열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의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이하 열차학교)가 참가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이 되는 역사적 해를 맞아 역사와 통일교육을 강화하고 '열차학교'의 북한 경유를 성사시켜 2019년을 '통일희망 원년'으로 선포한다는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의 통일교육은 민족 동질성 회복과 친근감 갖기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효과가 가장 큰 것이 남북 교육교류다"며 "이번 방북에서 다양한 남북교육교류사업들을 제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최민석        최민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