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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개발행위 엄격해진다
입력 : 2019년 01월 11일(금) 00:00


동구, 자체 매뉴얼 마련 적용
앞으로 무등산 자락의 개발 행위 기준이 현재보다 엄격해질 예정이다.

광주 동구는 무등산 일대 개발 행위 허가 요청과 관련, 앞으로 자체 매뉴얼을 마련해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동구는 이날 임택 구청장과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난개발 대응방안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행법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기준' '불법행위 발생 시 행정처리 절차' '무등산 자락 개발행위 허가 시 추가 검토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보다 엄격한 개발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동구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개발업무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