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8년 한국관광의 별'로 빛나다

입력 2018.12.17. 00:00 정종만 기자
제암산자연휴양림, 모험과 힐링이공존 최고의 숲속 휴양림 매력 인정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지상최고의 산속휴양지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관광매력물 분야, 열린자원 부문에 우수관광 자원상을 수상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996년 문을 열어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 풍광으로 지상최고의 산속휴양지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약자를 배려한 숲속 무장애 데크로드(5.8km)인 '더늠길'이 큰 장점이다.

또한 숲속에서 즐기는 모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와 드넓은 호수에서 즐기는 전용 짚라인을 타며 제암산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즐기고 모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숲속 휴양림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오감만족 체험을 위한 숲 해설, 유아숲체험, 숲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보성=정종만기자 jjjman1@srb.co.kr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