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최종 무산 아니다 12월내 체결 노력"
이병훈 부시장, 실무협상 계속
입력시간 : 2018. 12.07. 00:00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상을 이끌고 있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현대자동차와의 투자협상이 최종적으로 무산 된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어떻게든 12월내에 투자협약조인식을 체결 할 수 있도록 묘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6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 당장이라도 현대차와 실무접촉을 하고 싶지만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시장은 광주시와 현대차의 최종 투자협약을 무산시킨 결정적 계기가 된 '노사상생 협정서 유효기간'과 관련해 "광주시와 현대차가 잠정 합의한 노사상생 협정서 유효기간은 5년을 유예하는 것이 아니다"며 "결국 해석의 차이인데 지역 노동계에서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는 신설법인 초기 경영안정과 투자금 유치를 위해서는 35만대를 생산할 때 까지 단체협약을 유예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본 것이고 광주시는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수정안을 제시한 것"이라며 "노사상생 협정서 유효기간 문제는 옥동자를 분만하기 위한 산통과정이다.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주사를 맞은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또 투자협상 전권을 위임받고도 협약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번 투자협약이 마지막 9부능선에 걸렸는데 이는 오랜 노사 갈등으로 인한 불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며 "결국 투자유치 협상 전권을 위임 받았지만 더 상위 법적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를 거쳐야 했다. 법적 체계가 그렇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시장은 "양측의 입장이 드러난 상황에서 협상이 쉽지 않겠지만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을 찾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오는 10일 이전에 내년도 예산국회가 마무리 될 것 같지만 완성차 공장 신설법인 자본금은 관련이 없다. 복지프로그램 예산은 예비비로 편성 할 수 있고 정 안되면 내년도 추경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있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결론적으로 기대됐던 현대차와의 투자협상이 이뤄지지 못해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현대차도 투자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며 "젊은 사람들의 희망을 꺾지 않도록 현대차와 연구를 거듭하고 조율해 혼신을 다해 잘 마무리 짓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김대우        김대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8.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zmd@chol.com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