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화)광주 5ºC
경제 > 일반경제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장남 김대헌 전무, 부사장 승진
입력 : 2018년 12월 07일(금) 00:00


호반건설 김상열(57)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30) 호반건설 미래전략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호반의 합병과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를 앞두고 주요 법인의 대표이사 선임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합병이후 호반건설의 최대주주로 등극한데 이어 이날 승진해 앞으로 경영부문장을 맡게 된다.

지난 2011년 6월 호반(옛 호반건설주택)에 입사한지 7년여만이다.

김 부사장은 올해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앞서 유연근무제를 골자로 한 '근무환경 개선'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달 30일부로 합병을 종료했다.

호반건설은 이날 2인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앞으로 총괄사장, 박철희 호반 전 사장은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을 각각 맡았다.

호반건설은 내년 상반기경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미래에셋대우, KB증권이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돼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