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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우승자 나플라, 기리보이 눈물까지…"1200석 무료 공연 약속"
입력시간 : 2018. 11.10. 02:42


'쇼미더머니777' 우승자 나플라 기리보이 (사진: Mnet '쇼미더머니777')
'쇼미더머니777' 최종 우승자에 나플라의 이름이 호명됐다.

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는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 나플라와 루피 그리고 키드밀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로꼬, 지코 등 엄청난 피처링 군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 세 사람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최종 우승자를 향한 긴장감을 더했다.

1,2라운드에 걸친 대결 결과 가장 먼저 무대를 떠난 사람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의 키드밀리.

키드밀리가 3위로 아쉽게 마무리를 지은 가운데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의 루피와 스윙스&기리보이 팀의 나플라가 무대에 남아 우승자 호명을 기다렸다.

치열한 대결을 보여준 루피와 나플라의 대결 결과, 근소한 차이로 나플라의 이름이 '쇼미더머니777' 최종 우승자에 호명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덤덤히 소감을 전하는 나플라 옆에서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뜨거운 눈물을 흘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매회 우승자 후보로 거듭 거론됐던 나플라가 최종 1등을 차지한 가운데 앞서 그가 공개한 우승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는 바.

그는 우승 공약으로 "내년 초 1200석 무료 공연을 개최하겠다"라며 "아직까지 공연 규모 수는 잘 모르지만, 내년 초에 공연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플라의 공약 이행에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777'에 마미손이 깜짝 무대를 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황유정        황유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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