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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논란' 방탄 지민, 日 방송 무산→현지 '갑론을박'…"트집 잡고 싶어 안달"
입력시간 : 2018. 11.09. 15:41


(사진: TV조선)
방탄소년단(BTS)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지민 티셔츠' 게시물이 급속도록 퍼지며 논란을 낳았다.

해당 옷에는 역사 속 일본의 만행을 담은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이에 TV아사히 측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당초 계획됐던 '뮤직스테이션' 무대를 무산 시키기 이르렀다.

이에 더해 그간 BTS에 냉소적이었던 현지 다수 매체들이 맹렬히 비난하며 사태를 키워간 것.

그러나 케이팝 시장의 주역인 BTS. 이에 국내에선 "오히려 일을 키워 세계에 역사 왜곡을 알려준 일. 감사하네"라며 응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에서도 반응이 갈리고 있다. "혐한족들,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하네. 이들 인식은 안 바뀐다"라는 반면 "예민한 점은 분명하다. 경솔했다"고 설전을 빚고 있다.


임진아        임진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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