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수묵비엔날레 상설전시관 건립된다
"지역미술계서 필요성 제기"… 김영록 전남지사, 관련 용역 추진 지시
입력시간 : 2018. 11.07. 00:0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상설전시관 건립이 추진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도청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는 상설전시관 건립방안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국제 수묵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줘 감사하다"며 "국고지원을 더 받을 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가 추진 중인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용역에 관해 관심을 표명하고 "전시관 자체가 하나의 미적 감각을 살린 전남의 자랑스러운 전시관이 되도록 하라"고 밝혔다.

전남 수묵비엔날레는 이번 행사 기간 전시관이 목포와 진도의 6개 미술관으로 분리돼 행사 전부터 관람객 불편이 예상됐다.

목포전시관은 목포문화예술회관·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목포연안여객선 갤러리로, 진도 전시관은 운림산방 남도 전통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 옥산미술관·금봉미술관으로 떨어져 있어 관람객들이 이동하면서 전시회를 보는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일부 전시관은 시설 자체가 협소하고 노후해 국제 수묵비엔날레 전시관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시설 불편함에도 이번 수목비엔날레 관람객이 29만명을 넘어서는 등 성과를 올리자 상설전시관 필요성이 지역미술계에서 제기됐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비엔날레관 건립용역에 착수하기로 하고 현재 1억원의 전시관 건립 용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

하지만 이제 겨우 1회를 마친 수묵비엔날레의 지속적인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상설전시관 건립이 시급한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일부 다른 시각도 있다.

상설전시관을 위해서는 건립비용은 물론 유지비용과 인력이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만큼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남도 관계자는 "수묵비엔날레 상설전시관 필요성에 대해서는 비엔날레 시작 전부터 있었다"며 "지역미술계 등의 여론을 수렴해 전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태기자 jtsun74@gmail.com


선정태        선정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8.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zmd@chol.com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