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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본보-장성 삼계중학교 일일 기자체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KT북광주지사
호남 지역 통신네트워크 총괄 원스톱 운용
국가재난망 구축 선두업체·5G시대 준비도
입력시간 : 2018. 11.01. 00:00


한국언론재단과 무등일보가 주관하는 '뉴스 리터러시향상과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1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장성삼계중학교 학생들이 KT북광주지사에서 현장 취재를 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각 가정이나 기업에 있는 유선전화를 비롯해 스마트폰, 인터넷까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통신시스템이다. 급변하는 통신환경을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있다. 바로 호남 지역 통신네트워크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KT북광주지사다.

KT북광주지사는 호남지역의 주요 통신시설을 관리하는 센터다. 이곳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24시간 통신서비스가 차질을 빚지 않도록 운용하고 있다.

광주·전남 곳곳에 자리한 1천여개의 전화국을 중심으로 전송망, 전원관리, 인터넷 등 팀별로 시설들을 통제·감시하고 있으며 사건사고에 따른 후속조치까지 이뤄지고 있다.

전원관리팀은 시설을 가동시키는 전기나 전원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관리한다.

또 전송망팀은 모든 서비스를 모아 하나의 신호를 만들어서 전화국끼리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일을 담당한다. 인터넷 팀은 여러 가지 일을 감시하며 IP(주소)로 통하는 것들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24시간 틀고 있는 TV역시 방송통신망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를 위한 조치다.

이곳에는 다양하고 중요한 시설들이 가동되고 있는데 특히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기 때문에 기계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냉방기 등을 사용,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준다.

여기에는 유선전화 가입자를 위한 시설도 만날 수 있다.

이곳에 있는 모든 시설은 국가통신망으로 일반인들은 접근이 어려우며 재난이나 전쟁이 발생했을 경우 가장 먼저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주요시설이다.

KT는 최근 1조2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국가재난망 주요업체로 선정됐다. 세월호 같은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정부의 다양한 관련 부처들이 일사분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실제 KT는 휴대전화 같은 일반 서비스는 물론 국방부, 은행, 기업, 대학 등 주요 시설의 전용망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신회사로 인정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통신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늘 새로운 시설과 기술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5G시대를 위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KT북광주지사 관계자는 "구리선에서 시작된 통신망이 이제는 동시에 8테라까지 전송할 수 있는 유리섬유광케이블로 발전하고 있다"며 "KT는 늘 한발 앞서가는 대표 통신회사로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정·장정우·김윤지·정소연기자



백종선 KT북광주지사 Biz아이1팀장 "KT는 국민기업…많이 사랑해주세요"

"KT는 늘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기업입니다."

19일 KT북광주지사에서 만난 백종선 Biz아이1팀장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KT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백 팀장은 "KT는 이윤추구를 잠시 멈추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기업"이라며 "국가통신망 등 여러 주요 시설들을 관리하고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백 팀장은 "전남은 2천165개의 섬이 있는 다도해를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사람이 몇 살지 않는 섬까지 통신망을 구축해 불편하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KT는 전남 지역의 섬 260여곳에 통신 시설을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KT가 '국민기업'으로 불리는 이유들이며 오랜 정통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KT는 오랜 정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백팀장은 또 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5G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5G에서 G는 generation(세대)라는 뜻으로 5번째 세대라는 의미"라며 "5G와 4G의 차이점은 지연속도로 5G의 자율 주행 차의 지연속도가 0.001 초"라고 했다.

백팀장은 "자율 주행 차에서 지연 속도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큰 인명 피해가 일어날 것" 이라고 "KT는 국민을 위해 이런 지연 속도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팀장은 "KT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웃음지었다.

나윤이·차현영·김미진 기자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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