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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인기 소셜아티스트상'
美 3대 음악 시상식
팝스타들 제치고 영예
한국 그룹 최초 수상
입력시간 : 2018. 10.11. 00:00


방탄소년단 뉴욕 시티 필드 공연. 빅히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그룹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인기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상을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카디 비 등 나란히 후보에 오른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제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DNA'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과 솔로를 통틀어 K팝 가수 중 방탄소년단에 앞서 2012년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세계를 누빈 싸이가 이 시상식에서 뉴미디어 부문을 받았다.
유럽투어를 앞두고 영국 런던에 도착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인기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북아메리카 투어를 마치고 유럽 투어를 하기 위해 런던에 있어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고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또 "(팬클럽인) 아미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면서 "정말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고 특별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인기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홈페이지와 트위터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가장 영향력 있고, 상징적인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뉴시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빌보드200 '톱25' 6주 연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6주 연속 '톱 25'에 자리했다.
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3일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빌보드 200' 2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25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순위다.
지난달 진입 첫 주 1위를 기록한 이후 8위, 15위, 19위, 25위, 24위로 6주 연속 이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빌보드 내 또 다른 차트들인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16위, '톱 앨범 세일즈' 2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이돌'을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세계적인 래퍼 니키 미나즈(36)와 협업한 버전은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99위에 올랐다. 뉴시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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