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담양에 햇살행복 발전소 들어선다
한전 준공식 개최…태양광 발전 활용 사회공헌 '눈길'
입력시간 : 2018. 09.13. 00:00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2일 담양군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세아푸드에서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전의 태양광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농어촌의 에너지 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김성윤 한전 상생발전본부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했다.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소 지원'과 '패널 지원'으로 구분해 시행되고 있다.

'햇살행복 발전소 지원사업'은 전국 농어촌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여기서 나온 전력 판매 수익금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에 사용하는 것이다. '햇살행복 패널 지원사업'은 복지시설과 취약가구에 태양광 패널을 무상 설치해 전기요금을 절감해 주는 사업이다.

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에너지재단과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 대상 선정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까지 프로젝트를 펼쳐오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19호까지 준공됐으며 올해는 제20호 세아푸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누적 49호가 건립될 예정이다.발전량은 총 2천895kW 규모로, 매년 약 7억5천만원의 전력판매수익을 올리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햇살행복 패널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의 경우, 지난해 87호 177kW에 이어 올해 180호 365kW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로써 사회복지시설은 연간 약 150만원(설치용량 10kW 기준), 가구는 연간 약 15만원(설치용량 0.5kW, 월평균 전기사용량 300kWh기준)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성윤 본부장은 "에너지복지 향상과 미세먼지 감축 등 한전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늘려가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해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박석호        박석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8.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zmd@chol.com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606-7796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