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연/중/기/획 동행, 따뜻한 세상을 만듭시다- 무등&나눔>> 황의남 황솔촌 대표,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
"소외된 이웃 없는 날까지 나눔봉사"
어르신·장애인 등 120명 초청 따뜻한 점심 대접
서구지역보장협의체 나눔분과장 역할도 '톡톡'
입력시간 : 2018. 09.13. 00:00


황솔촌 상무점(대표 황의남)은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관내 독거노인 등 120여명을 초청해 불고기와 떡, 다과 등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는 황솔촌이 서구 관내 5개 복지관과 연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는 게 진정한 나눔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어지는 날까지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12일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를 진행한 황의남 황솔촌 대표는 연신 초청 어르신과 장애인들 살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황솔촌 상무점에 서구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120여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맛있게 불고기백반을 먹는 이들은 물론, 황 대표의 얼굴에도 시종일관 미소가 가득했다.

불경기 등의 이유로 잠시 쉬었던 음식 나눔 행사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의미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식사대접 외에도 지난 5년간 1만3천여명의 이웃에게 10억2천489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제공해 왔다.

황 대표는 "5년여 전부터 한 달에 한번은 어르신 등 서구지역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왔다"며 "불경기로 인해 최근 몇달간 주 1회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00여세대와 반찬을 나누는 '찬 나눔 사업'과 '음식 나눔 행사'을 진행하지 못했는데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오늘 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이어가기 위한 워밍업과 같은 자리"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같이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는 그의 나눔 활동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황 대표의 또 다른 직함은 '서구지역보장협의체 한가족나눔분과위원장'.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후원자 60여명과 함께 후원금을 내고 있다.

어려운 형편의 관내 청소년을 돕는 희망플러스 소원성취, 책상 없는 아이 0% 만들기, 학교 밖 청소년 돌보기 등 분과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분과위원장으로서 매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올 들어서는 청소년 PC 나누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황 대표는 "분과에서 벌이는 사업도 매년 똑같이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청소년들에게 PC를 기부하는 사업을 새로 마련, 최근에 21대를 공급했다. 컴퓨터가 없어 PC방에서 숙제를 하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가로서도, 지역사회 후원자 대표로서도 나눔 활동에 앞장 선 황 대표는 201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눔은 주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한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황 대표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단 한명도 없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힘들고 지치는 일상에도 이웃과 나눌 때면 미소가 지어진다.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야 말로 더할 나위 없는 복지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naver.com


유대용        유대용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8.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zmd@chol.com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