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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폐업, 결국 우주여신이 사라지는 이유는…"밤엔 울고 아침엔 일어나지도 못해"
입력시간 : 2018. 09.12. 20:39


우주여신 조민아 폐업 (사진: 조민아 SNS)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베이커리 폐업 소식을 전했다.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밤엔 아파서 울고 아침엔 일어나지도 못하게 아프다"며 건강 상의 괴로움을 호소했다.

이어 조민아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준비해 온건 때가 되면 알려드리겠다"며 베이커리의 폐업을 공지했다.

그간 조민아가 운영해온 '우주 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는 운영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쥬얼리가 해체된 후 멤버들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며 덩달아 화제가 되면서, 각종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했다.

위생장갑과 위생모 미착용으로 생긴 위생 불량 논란 등도 있었지만, 지나치게 높은 가격 책정과 낮은 제품 퀄리티가 주된 원인이었다.

이에 조민아는 누리꾼들의 악플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하면서도 꾸준히 영업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조민아가 건강 상의 문제로 폐업을 공지하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서현        강서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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