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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오빠는 죽기 전까지 억울 호소, 뼈 뿌려진 바다서 낚시라니" 분노
입력시간 : 2018. 09.12. 16:08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사진: 채널A, 커뮤니티)
유명 유튜버 양예원을 무고죄로 고소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 ㄱ씨의 동생 ㄴ씨가 분노를 표했다.

ㄴ씨는 12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양예원 사건 관련 실장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전날 양예원이 남자친구와 배 낚시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된 이후 분노를 느껴 이 글을 게재한다고 밝힌 ㄴ씨는 오빠 ㄱ씨와 양예원이 나눈 메시지를 복구해 경찰에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양예원은 ㄱ씨가 운영 중인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구한다는 공고를 본 후 스튜디오를 방문한 당일 감금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양예원은 "가슴이 참 예쁘다. 거기가 참 예쁘다. 손가락을 대볼래요?"라는 성희롱 발언을 듣기도 했다고.

하지만 실장 ㄱ씨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양예원이 사건 이후에도 일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으며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모욕적인 악플 등에 휩싸였던 실장 ㄱ씨는 유서를 남긴 채 투신했다.

죽기 전날까지 동생에게 억울하다는 말을 했다는 ㄱ씨는 유서를 통해 "피해자라는 모델들의 거짓말에 의존한 수사, 일부 왜곡되고 과장된 보도로 인해 사회적으로 저는 이미 매장당했고 제 인생은 끝난 것"이라며 "이러다가는 진실된 판결이 나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신해인        신해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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