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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 애달픈 운명의 장난…"당신을 죽이기로 했소"
입력시간 : 2018. 08.20. 00:50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김태리 (사진: tvN '미스터 션샤인')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또다시 시련이 처해졌다.

19일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김태리(고애신 역)가 몸담고 있는 의병 조직이 이병헌(유진 초이 역)에게 경고를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은 자신의 아버지같은 존재였던 요셉이 살해당한 경위를 파악하던 중 정체불명의 조선인에게 위협을 받았다.

곧 그를 취조하던 이병헌은 그가 자신과 김태리와의 관계를 알고 있자 일순 눈빛이 흔들리며 분노했다.

이어 이병헌은 그가 "몰라야 할 것들을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린 자네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애신과 멀리 떨어져라"라고 말하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김태리와 함께 하는 것이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단 소리를 들은 이병헌. 이에 이병헌은 "죽는 날이 오늘일 수도"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끝으로 김태리에게 향했다.

뒤이어 김태리 역시 이병헌을 살해하라는 명령에 당황해하며 눈시울을 붉히자 '미스터 션샤인' 애청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진아        임진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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