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광주 A여고 '스쿨미투' 수사 길어질 듯
일부 학생 수능 후 진술… 가해 교사 소환조사 빨라야 11월말
입력시간 : 2018. 08.09. 00:00


일부 교사들이 180여명의 제자를 성희롱·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광주 A여고 '스쿨미투' 사건과 관련, 경찰 수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A여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피해 진술 청취를 본인 희망 시 오는 11월 15일 수능 이후로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여경 10명을 투입,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51명에 대한 피해 진술을 청취했다.

이날까지 진술을 마친 3학년 학생을 제외하고도 앞으로도 50여명의 진술을 더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경찰은 수능이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사 일정을 조정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 전수 조사를 통해 피해 사실을 진술한 학생이 180여명에 달하는 만큼 사실상 개학 전까지 피해 학생 조사를 마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A여고 3학년의 여름방학은 이날, 1·2학년 학생은 오는 19일 끝난다.

피해 진술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한 내용만으로도 가해 교사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가해 교사 소환조사는 피해 학생 진술을 완료 한 후 진행되며 빨라도 11월말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피해조서를 토대로 가해 교사 범위를 정해 출석을 통보하고 혐의가 드러나면 피의자로 입건할 방침이다.

유대용기자 ydy2132@naver.com


유대용        유대용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8.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zmd@chol.com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