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처분 위법 결정…벅찬 당사자와 가족들 "오열하며 격한 반응"
입력시간 : 2019. 07.12. 02:57


(사진: KBS 뉴스 캡처)
가수 유승준의 입국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법원 3부는 11일 그의 비자발급 거부 처분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다.

이는 앞서 로스앤젤러스 대한민국총영사관의 원심을 파기한 것, 이로 인해 유승준은 비자발급을 받고 대한민국에 입국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예상치 못한 대법원의 판결을 접한 그는 어안이 벙벙한 듯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법적 대리인은 같은 날 "대법원 판결 직후, 당사자가 말문이 막혀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족들 역시 믿기 어려운 결과에 눈물을 흘리거나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대한민국 입국을 금지당하고 약 17년 만에 입국 가능성이 생긴 그.

하지만 그의 입국을 두고 세간의 열띤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지현        최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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