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나 혼자 산다' 출연 후기 "고양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력시간 : 2019. 03.15. 03:39


(사진: 윤균상 SNS)
윤균상은 최근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후기를 밝혔다.

이날 윤균상은 "고양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방송이라 짧아 보였을지 모르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한다"며 입을 열었다.

윤균상은 이어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시간을 뺏길 수도 있고 취미를 포기할 수도 있다"며 "방송을 보고 저 때문에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충동적으로 분양받아 아이들을 상처주고 죽이지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양이는 살갑게 곁을 막 내주지 않는다.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심하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윤균상은 네 마리의 반려묘들의 밥주기부터 발톱 미용까지 숙련된 집사의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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