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국 교포, 비행기 탑승한 후 자해하며 난동…안면부 가격+기물 파손까지
입력시간 : 2018. 11.08. 23:52


(사진: YTN 뉴스)
비행기 내에서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8일 대한항공 측은 "지난 5일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30대 미국 교포 ㄱ씨가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측은 "ㄱ씨를 두고 약물 복용 여부 등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상황.

경찰 측의 설명에 따르면 ㄱ씨는 당시 비행기가 출발하자 본인의 머리를 가격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또한 그는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물건을 비행기 창문으로 던지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가해, 주변 승객들에게 불안감을 안긴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빈축을 샀다.


최지현        최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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