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교원 매년 늘어… 광주·전남 33명 적발
입력시간 : 2018. 10.11. 00:00


전국적으로 매년 성비위 교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최근 3년간 성비위 사건으로 적발된 교원이 3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연제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성비위 교원 신고 및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15명, 전남은 18명이 적발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326명이 성비위 사건에 연루됐다.

가해자는 평교사가 86%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피해자의 57%가 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성비위를 저지른 국공립교원은 202명(67%)으로 124명인 사립학교 교원 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윤주기자 storyboa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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