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창간 30주년 사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입력시간 : 2018. 10.09. 00:00


지난 1988년 10월 10일 창간 이후 30년 성상을 쌓아온 무등일보가 다시 새로운 30년, 50년, 100년을 열어갈 여정에 나서려 한다. 그 여정에 '정론직필 한길'을 고집하며 '새로운 길을 향한 도전'을 화두로 내 세웠다. 더불어 '(광주·전남) 지역발전에 대한 공헌'도 표방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사랑방미디어, 뉴시스 광주전남에이전시와 동행을 선포하며 선택한 또 다른 사시에 다름 아니다. 창간 이후 매번 앞선 언론을 지향해온 것 처럼 이번에는 지면과 통신, 모바일이 어우러진 온·오프라인 뉴스공급이라는 시스템 전환의 발판을 마련해 다시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나름의 각오이며 다짐이다.

사시 휘호 학정 이돈흥 선생



본보 창간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사시는 학정 이돈흥 선생의 휘호다. 사시 '정론 직필 한길, 지역 발전 공헌, 새로운 길 도전'에는 서른살 무등일보의 다짐이 담겼다. 학정 선생은 원교 이광사, 추사 김정희, 송곡 안규동으로 이어지는 호남 서예계의 맥을 이어받아 '학정체'라는 독자적 서법세계를 구축하고 현재 활발한 작품활동은 물론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석희        이석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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