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피서철! 누군가가 훔쳐보고 찍힘을 당한다면
입력시간 : 2017. 08.16. 00:00


많은 사람들이 무덥고 뜨거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여름휴가를 떠나 전국에 해수욕장 및 계곡, 워터파크 등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이러한 설레임과 행복도 잠시 누군가가 스마트폰 및 위장형 고성능 카메라로 신체 등을 도촬 된다면 그해의 여름 휴가는 끔찍할 것 이다.

특히 전남은 11년 21건에서 16년 60건으로 카메라이용 촬영범죄는 급증 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경찰은 7월3일~8월31일까지 피서지내 성범죄 집중 단속을 할 계획에 있으며 몰카 범죄 집중 단속을 통해 직접적인 촬영행위는 물론 촬영물 유포행위 등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입체적 대책 추진을 하고 '피서지 성범죄 전담팀'을 구성·운용하여 피서지 치안 확보할 예정이다.

신고 보상금 지급 활성화로 적극 신고 유도를 하고 유포자에 대해 온·오프라인 단속과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불법음란사이트에 대한 수사로 몰카 음란물을 게시한 IP추적 등을 통해 유포자를 검거하고 몰카 등 성폭력 범죄 신고 시 최대 2000만원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 신속한 사건조사, 응급치료 등 피해자 보호 지원강화 할 것이다.

공공시설 이용 시 스마트 폰 등 렌즈의 반짝임이나 초소형 몰카로 의심되는 부분이나 나사 혹인 구멍이 있는지 위·아래로 확인을 해보고 몰카 여부가 확실시 된다며 재빨리 112로 신고하며 평소에도 호루라기, 경보기 등 호신용품 등을 소지하고 휴대폰에 112단축번호를 저장하거나 112긴급신고 앱을 설치하여 긴급신고 상황에 대비한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음주로 인해 성범죄의 노출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 조현우 (목포경찰서 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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