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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區 도는 이용섭 광주시장 '상권·돌봄' 집중 살핀다

입력 2021.04.07. 10:42 수정 2021.04.07. 10:54
코로나19 여파 2년만에 현장대화
12일~16일 차례로 순방··· 소규모
“선택·집중, 대표정책 건의방식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이 오는 12일 동구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를 방문해 대표 정책을 논의하는 현장대화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상권 활성화와 산업단지 환경개선,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취약계층 돌봄, 도시재생 등과 관련한 주제를 집중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오는 12일 동구, 13일 광산구, 14일 북구, 15일 남구, 16일 서구 순으로 정책 현장대화를 갖는다.

이 시장이 5개 자치구를 순방하는 것은 2년만이다. 당초 매년 진행하던 행사였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번 일정은 소규모 정책 간담회 형식으로 치러진다. 신종 감염병 상황을 고려해 각 자치구가 사전에 광주시에 건의한 대표 정책 관련자 30여명이 모여 심도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동구(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최)는 문화전당권 문화·예술·상권 활성화 ▲서구(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 개최) 노인 등 통합돌봄 시스템 개선 ▲남구는(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최) 도시재생 ▲북구(문화근린공원 개최)는 문화의집·노인복지센터·청소년수련관 등 시설 개보수와 공원 편의시설 확충 ▲광산구(평동비즈니스센터 내 기업주치의센터)는 중소기업 및 산단 일자리·시설 확충 등의 주제가 제시됐다.

이용섭 시장은 오는 8일 자치구 현장대화 건의사항 사전보고회를 열고 토론 주제 확정 등 일정을 최종 점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현장대화는 '선택과 집중'에 방점을 찍었다"면서 "각 자치구에서 광주시와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결정,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때보다 결실있는 순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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