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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형 공공일자리 4천102명 선발

입력 2020.05.21. 14:23 수정 2020.05.21. 15:54
환경·교통 등 10개 사업 참여
주 25시간 근무·최저임금 적용

광주시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극복하기 위해 시민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22일부터 6월1일까지 시민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 중 생활형 공공일자리 10개 사업에 시민 4천102명을 공개모집한다.

시민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대규모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활형 공공일자리 ▲노인 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신규고용 등 3개 분야 17개 사업에 518억원을 투입, 총 1만1천992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하는 사업이다.

앞서 광주시는 1단계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방역분야 971명 채용한 바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2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70세 미만으로 4월22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소지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2단계는 코로나19로 갑작스런 실직·폐업한 사람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참가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연령기준도 1단계 만65세 미만에서 만70세 미만으로 확대해 고령층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22일부터다.사업 참여자는 주소지 관할 자치구 내 근무를 기본으로 한다.

근로시간은 주 25시간(1일 5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임금(시간당 8천590원)을 적용한다.

근로시간, 근로장소, 임금, 선발방법, 참여자 선발 발표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22일부터 광주시와 5개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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