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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문 닫으려다' 완도서 70대 트럭에 치어

입력 2020.09.30. 15:34 수정 2020.09.30. 17:37

완도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트렁크 문을 닫으려 차에서 내린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5분께 완도읍의 자동차전용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주민 A(71)씨의 승합차를 B씨의 활어차 트럭이 들이받았다.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뒤따르던 차량 2대도 잇따라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트렁크 문이 고장이 나 열리자 갓길에 차를 대고 닫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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