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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흥고만 남았다

입력 2020.10.26. 17:32 수정 2020.10.26. 18:37
봉황대기 16강 진출
동성고·제일고 탈락
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0년 제40회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진흥고 학생들이 경기 시작과 함께 운동장으로 뛰어나가고 있다. 뉴시스

광주 진흥고가 봉황대기 3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진흥고는 25일 열린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차전에서 인창고를 상대로 11-2,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진흥고는 28일 오후 12시 30분에 동산고를 제압한 부산고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진흥고와 함께 우승을 노렸던 광주 동성고는 인천고에 0-8로 가로막혀 16강 문턱을 밟지 못했다. 또 광주제일고는 1차전 야탑고와의 승부에서 7-8로 패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32강까지는 목동과 신월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되고, 16강부터는 목동구장에서만 치러질 예정이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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