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25일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김은영 전 광주비엔날레 정책연구실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은영 대표이사는 재단의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경영능력, 전문성, 조직 친화력, 리더십 등의 능력을 검증받고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으로 성과에 따라 1년씩 두 차례까지 연임 가능하다.
김 이사는 광주일보 문화부 기자 등 10년 동안 여러 언론기관에서 근무했다. 광주비엔날레 정책연구실장, 광주시립미술관 교육창작지원과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위원, 광주문화재단 인사위원 등 문화예술계에서 약 20년 동안 활동했다.
공개모집에서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화합을 이뤄내는데 적합한 인물이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재단, 함께 여는 미래를 비전으로 건강한 지역 문화예술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컬리티를 실현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연결하는 문화통합의 플랫폼으로 재단이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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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빈틈없는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차질 없는 준비" 강조 담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조회에서 이병노 군수는 올해 군정 발전 유공자와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군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담양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군수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열리는 '2023 담양 메타 뮤직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안전점검과 교통대책 마련 등 지역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빈틈없는 축제 준비를 강조했다.또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든 만큼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를 당부했으며, 연말정산 시기인 만큼 소액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주문했다.이 군수는 "내년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과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 기조로 우리군도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다"며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을 비롯한 연관 사업발굴 등 발 빠른 전략적 대응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실현을 위한 실행력 높은 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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