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입력 2020.05.22. 11:35 선정태 기자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수줍음'이라는 꽃말의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린다.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인다. 장흥군 제공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