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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모두 처분했다.

입력 2020.08.04. 09:40 수정 2020.08.04. 10:21
'공직자윤리법' 따라 매각
삼성전자 2만7천100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7.21.사진=뉴시스DB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

3일 국회 사무처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국회공직자의 주식 매각(백지신탁) 신고사항을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에서는 공직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주식이 3000만원을 초과할 때, 주식백지심사위원회의 직무관련성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과정에서 직무관련성이 인정되면 해당주식을 매각하거나 주식백지신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인 양 의원은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 2만7천100주를 주당 5만1천500원에 매각, 13억9천565만원을 현금화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538주), 하이트론(55주), 삼성증권(30주), KB금융(8주), 하나금융지주(9주), 신한지주(4주), 현대차(8주) 등을 매각해 4766만2천원을 확보했다.

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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