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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한전공대를 제2의 포항공대로"

입력 2020.04.05. 15:00 수정 2020.04.05. 15:00

조오섭 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교육부의 한전공대 법인 설립 인가를 환영하며 "제2의 포항공대로 키워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인재양성 산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을 허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한전공대로 배치될 수 있도록 강한 집권여당인 민주당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전남대, GIST, 전북대 등 호남권 대학과 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하면 호남권은 첨단 연구 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은 국가적 과제인 인공지능산업의 인프라가 구축될 계획이기 때문에 한전공대에 방사광가속기까지 유치된다면 전국 최하위권인 호남의 연구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호남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다.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민주당으로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다"고 덧붙였다.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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