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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구을 경선 발표 연기

입력 2020.02.27. 18:02

‘신천지 교회 방문’ 공방이 일었던 민주당 광주 북구을 경선 결과 발표가 연기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는 광주 북구을 경선 결과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진숙 예비후보가 “경선 상대인 이형석 예비후보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사실 확인을 위해 경선 중단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2월9일 전 예비후보가 광주 북구 오치동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다는 제보가 있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거짓정보로 경쟁 후보를 공격하는 저급한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 9일은 10일 민주당 면접심사를 앞두고 있어 오전에는 자택에서, 오후 2시부터는 양산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면접을 준비했다”고 반박했다.

광주지역 1차 경선지역은 동남을, 북구갑, 북구을 선거구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선이 이뤄진다.

북구을 발표만 연기됐으며 동남을과 북구갑은 예정대로 28일 결과를 발표한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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