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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송중기·송혜교, 드라마 종영 후 "임신 준비"→"차기작 찾는다" 이때부터?

입력 2019.09.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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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임신 준비를 앞두고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 부부의 연까지 맺었던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7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앞서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임신 준비를 앞두고 이혼을 결정지은 사실이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송혜교 정도 되는 배우는 늘 1순위에 올라가는 섭외 대상인데 공식적으로 본인이 이야기한 건 아니지만 캐스팅 업계에서는 '송혜교가 이번 작품 끝나고 난 다음에 임신 준비한다더라'라는 소문이 돌았고 민감하게 봤었는데 오히려 '남자친구'가 종영한 이후에 다시 차기작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그러면 임신을 안 하나 보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뭔가 심상치 않구나' 하는 시선이 많아졌던 게 사실"이라 이야기했다.

이어 "측근들 같은 경우에는 많이 알고 있었다. '이혼할거다'까지는 몰라도 불화가 있다 정도는 알고 있었고 취재하다 만났던 사람들은 뭔가 좋지 않은 조짐은 인정했지만 좋게 잘 풀릴 거다 하는 기대 섞인 전망 하는 분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두 사람 사이의 성격 차이가 극복하지 못할 만큼 컸던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충격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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