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준 신임 무안경찰서장 "주민과 소통하는 정성치안에 최선"

입력 2024.02.06. 14:47 박민선 기자
충혼탑 방문 후 취임 간담회
지역사회와 소통·전문성 강조

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는 지난 5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기능 과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7대 강용준 무안경찰서장 취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강 서장은 간담회에 앞서 충혼탑을 방문해 전몰 경찰관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강용준 무안경찰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는 정성치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치안 활동 성공의 핵심"이라며 "당당하고 멋진 무안경찰을 위해 꾸준한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협동과 단결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경찰의 작은 정성으로 군민을 감동시키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해가자"고 당부했다.

강용준 무안경찰서장은 경찰간부후보 49기로 경찰에 들어와 서울청 경찰21기동대장, 안보수사기획계장 및 여성보호계장을 역임 후 무안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무안=박민선기자 wlaud22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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