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대상 지역발전부문] 김산 무안군수

입력 2021.12.15. 18:59 도철원 기자
[한국거버넌스학회·무등일보 공동 지방자치 행정·의정대상]
'전남중심' 도·농복합도시 활성화 '방점'

김산 무안군수

[한국거버넌스학회·무등일보 공동 지방자치 행정·의정대상]

전남도청 이전 이후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무안군을 이끄는 김산 군수는 '전남의 중심, 플랫폼 무안'을 비전으로 새로운 무안을 그려나가고 있다.

그동안 지역발전에 집중해온 김산 군수는 올해를 도시발전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분기점으로 삼아'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 무안' 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왔다.

지난 1년간 무안군의 미래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항공특화단지의 착공, 오룡지구 1단계 준공, 무안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 신축공사 착공, 파속채소연구소 유치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면서 올해 30년 만에 인구 9만명을 회복했다.

연간 2조 원 대의 경제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항공특화산업단지는 지역의 기반시설인 무안국제공항의 시설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그 주변부까지 광범위하게 연계사업을 확장할 수 있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또 남악신도시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늘어나는 도시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도시지원단을 출범시켜 도로 등 기반시설, 공원 시설물 관리 및 세무, 복지, 교통, 공동주택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민원에 대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파, 마늘의 주산지인 무안의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6차 산업화 선도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농업복합단지는 고구마융복합산업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함께 농업의 6차 산업화발전모델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4차산업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무안군의 지역발전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해안권관광벨트사업 등 영산강권 관광벨트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양적 팽창에 머무르던 무안군의 체질개선을 통해 기존 1, 2차 농산업 중심의 군에서 4차산업혁명 중심의 미래형 산업구조로 바꾸기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을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 무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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