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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브랜딩 하자

이승옥 강진군수 "인구감소·상권회복 등 지역활성화에 큰 도움"

입력 2020.04.08. 12:05 수정 2020.04.08. 20:07 @이윤주 storyoard@hanmail.net
지역을 '브랜딩'하자 <5> 강진 '강진품애'

"공동브랜드 '강진품애'가 강진읍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공동브랜드 '강진품애'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운 강진읍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며 "강진읍 상권활성화 구역은 물론 강진군 전체적으로 적용해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지금은 그곳이 아니면 다른 지역이나 관광지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해 적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경제활성화의 하나로 '농특산물 직거래활성화'를 꼽았다. 이 군수는 "강진군의 농특산물직거래지원센터는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전문 직거래 체계 시스템 확립으로 저렴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유통 최적모델을 만들어 고객 확대와 생산·가공·유통에 대한 적극적 행정지원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5년 224명 농어업인의 참여로 시작한 강진군 농특산물거래지원센터는 올 2월 기준 참여 농어업인 수가 482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매출액도 12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7월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안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정고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군수는 강진의 농특산물이 농업인의 소득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공동브랜드 '강진품애'의 역할과 활용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새롭게 개발된 공동브랜드 '강진품애'를 앞으로 다양한 사업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에 강진의 우수한 상품들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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