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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30일 광주·전남 아침기온 영하권···낮에도 춥다

입력 2020.11.29. 15:46 수정 2020.11.29. 15:47
전남 서해안 아침까지 '눈' 예보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추위'
12월 첫째주 아침기온 2도 내외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중국 고기압 영향으로 찬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이 아침기온 영하권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1.23.kkssmm99@newsis.com

11월 마지막날인 30일 광주·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고됐다. 전남서해안은 약한 눈이 내리겠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중국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광주·전남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춥겠다"고 전망했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 사이를 오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있다.

기상청은 전남 담양·화순·영암·곡성·보성 등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전남 서해안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해기차(대기하층 기온과 해수면의 수온차로 해기차가 클 수록 구름대 발달)에 의해 29일 밤부터 30일 아침까지 약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12월 첫째날인 1일 광주·전남 더욱 춥겠다.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2도 가량 더 떨어져 -4~3도에 머물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2~6일 아침 최저기온도 대부분 2도 내외로 춥겠다. 낮 기온도 10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들이 많겠다"며 "겨울철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설명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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