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동 공터에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입력 2020.11.24. 17:19 수정 2020.11.24. 18:25
신창동의 한 공터에 세워진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공터에 세워진 오토바이에서 난 화재가 근처에 쌓인 폐자재로 번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후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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