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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동 다솜어린이집 원아 등 확진자 115명으로 늘어

입력 2020.07.05. 22:27 수정 2020.07.06. 00:08
어린이집, 6일 오전 9시 동구보건소에서 전수 검사


광주에서 미취학 아동 2명을 포함해 5명의 확진자가 새로 늘었다.

광주시는 5일 오후 10시 동구 다솜어린이집 남녀 원아 2명을 포함한 확진자 5명을 추가 발표했다.

원아 2명은 미취학 아동 첫 확진 사례다. 이들은 금양오피스텔에서 감염된 110번 할머니의 손자·손녀다.

광주시는 이들 원아들이 다솜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 상황의 시급성을 따져 오후 10시 긴급 발표했다.

현재 해당 어린이집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확진자 발생 상황이 공지 됐으며 6일 오전 9시 동구청에서 드라이브쓰루 전수 검사가 실시된다.

한편 한울요양원에서 감염된 80대, 9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치매와 고지혈증 증세를 앓고 있다. 일곡중앙교회에서 감염된 30대 여성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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