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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번주 광주·전남 오락가락 장맛비

입력 2020.07.05. 17:16 수정 2020.07.05. 18:13
정체전선 북상…흐리고 비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0.06.24. radiohead@newsis.com

7월 둘째주(6~12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장맛비로 오락가락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오르 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남남해안(진도·해남·완도·고흥·여수)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고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남해안은 6일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5~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고됐다.

장맛비는 7일 소강상태에 접어들겠으나 수요일인 8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장맛비는 15일까지 이어지겠다. 이 기간 동안 낮기온은 28도 안팎을 오르내릴 것으로 발표됐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며 "정체전선의 북상여부에 따라 비 오는 지역 등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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