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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0일 광주·전남 장맛비 오후부터 그쳐

입력 2020.06.29. 17:35 수정 2020.06.29. 17:50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0.06.24. radiohead@newsis.com

6월 마지막날인 3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날부터 이어지던 장맛비는 오후께 그칠 것으로 보인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광주·전남은 비가 오다 오후 늦게 부터 그칠 것으로 예고됐다.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거문도.초도, 무안, 진도, 신안(흑산면 제외), 목포, 영광, 함평, 완도, 해남, 여수, 고흥 등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30일 오후께 해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보통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워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 정도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돼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겠다.

기상청은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돌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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