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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코로나19 자활기업 인건비 지원

입력 2020.04.09. 12:58 수정 2020.04.09. 13:14
3개월간 50%…차상위계층 자활의지 격려


광주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기업 중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로 구성돼 취약계층의 탈수급을 목표로 만들어진 기업으로 기업매출로 직원들의 인건비 등을 충당해야 한다.

최근 관내 자활기업은 코로나19 직격탄으로 매출이 급감해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해 왔으며 이에 동구는 자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3개월간 인건비 50%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동구에는 ▲집수리 ▲청소·방역 ▲택배 ▲발마사지 등 4개 자활기업이 등록돼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건비 지원으로 자활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구 자활기업의 활성화를 통해 수급가구의 탈수급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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