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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생활방역 대책 치밀하게 준비"

입력 2020.04.04. 15:32 수정 2020.04.04. 15:44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방역당국이 4월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 유지하면서 생활방역 대책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고위험군에 피해 없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면서 생활방역 대책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초 5일에서 19일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규 확진환자 50명,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확진자 5% 이내라는 목표치를 제시했다.

권 부본부장은 "통상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20일 정도는 입원한다고 가정하면 위중 환자 비율이 5% 이내일 경우 진료 관리가 가능한 범주"라며 "전체적으로 코로나19가 관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부본부장은 "학교 등 전파를 왕성하게 일으키는 조용한 전파에 대해 생활방역을 안착시키면서 취약계층 거주지까지 침투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의심이 되면 항상 감시가 되고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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