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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붙잡혀

입력 2020.03.27. 11:14 수정 2020.03.27. 12:09

만취해 운전대를 잡은 남성이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음주운전까지 드러났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A(49)씨가 맞은 편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순찰차 앞 범버가 파손됐다.

A씨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이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자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60%가 나왔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차선을 오인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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