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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손님 폭행하고 경찰관 위협한 30대 조폭 구속

입력 2020.03.26. 10:05 수정 2020.03.26. 10:30
이미지 출처 픽사배이

술집에서 손님을 폭행하고 경찰관을 위협한 폭력조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3시45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하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욕설 등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폭력조직의 조직원 B(39)씨와 술을 마시다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손님이 시비를 건다고 생각해 싸움이 시작됐다.

이후 A씨는 다른 손님과 20여분간 몸싸움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이 자신을 만류하자 욕설하고 물수건 등을 던지며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범죄 전력 등을 토대로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 구속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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